연사소개

2006년 단편 〈토끼의 아리아〉가 MBC TV에서 영상화된이후 소설가, 괴물 전문 작가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쓴 책으로는 소설 《고래 233마리》, 《지상최대의 내기》,《이상한 용손 이야기》,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과 글 쓰는 이들을 위한 책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한국 전통 괴물을 소개하는 《한국 괴물 백과》, 과학 논픽션 《곽재식의 세균박람회》, 《유령 잡는 화학자》 등이 있습니다.EBS 〈인물사담회〉, SBS 〈김영철의 파워르〉 등 대중매체에서도 활약 중입니다.공학박사이며, 현직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