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퀸타르트
Julian Quintart
  • 방송인, 기후행동가
2024 서울국제기후환경포럼
[기후담화] 모더레이터

연사소개

벨기에에서 한국으로 2004년도에 온 줄리안 퀸타르트. 본업이 DJ였던 줄리안은 JTBC 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방송인으로 알려졌고 그 바탕으로 한국에서 다양한 방송 활동, 광고, 드라마 등에 출연했습니다. 현재 JTBC의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Volunteer Korea(주한외국인자원봉사센터) 공동창립자 로서 활발한 봉사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에 관심이 많아, 방송을 통해 얻은 목 소리를 활용해 환경을 위한 많은 활동을 실천 했는데요. 그 결과 2016년부터 유럽연합 환경 행동 친선대사 임명이 되었고 기후위기, 환경, 제로웨이스트, 비건, 채식에 대해 솔선수범하 며 이에 대해 강연 또한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