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소개

이와사키 타카노부는 1992년 도쿄도청(TMG)에 입사했다. 1997년부터 환경국에서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 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도쿄의 62개 지자체 중 하나인 나카노 시정부, 경제산업성, 도쿄환경공영공사(TMG의 계열사), 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파견 근무를 수행했다. 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난 후 2022년 TMG로 복귀하였으며, 이후 지금까지 도쿄의 플라스틱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도쿄에서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사용을 널리 장려하기 위해 기업들이 재사용 정책을 도입하고 폐쇄 루프 재활용 시스템을 촉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